소설 <Review> 파괴의 군주 : 강선우


  • 파괴의 군주
  • 강선우
  • 판타지
  • 소설
  • 9 END
  • 마루&마야
  • 2010. 03. 12
  • ★★☆☆☆


영웅이 되고 싶었다. 내가 믿는 강호의 정의 를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사문의 형제들을 이끌고 무림으로 뛰쳐나갔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조소와 배신뿐. "만약 나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절대로 네놈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처절한 외침.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삶. "내 소중한 이들을 위협한다면, 나 스스로가 전장을 지배하는 파괴의 군주가 되어 모든 이들을 단죄할 것이다!" 이제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따뜻했던 위대한 군주의 통쾌하고 후련한 전설이 시작된다.

정운. 스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호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사문의 형제들을 이끌고 무림으로 뛰어들지만, 정파인들의 배신으로 죽어버리고, 지난 기억을 지닌채로 윌카이드 자작가의 레지스로 태어나, 중원에서의 복수를 꿈꾸며 어릴때부터 검술 수련을 합니다. 그리고 서재에서 마법 서적을 읽다, 공간 이동 마법에 대한 구절을 보고 마법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배웁니다. 어느 날,  몬스터의 영지 습격으로 월카드 자작가의 영지에 처한 상황과 부모에 대한 사랑을 알고, 자신 주변의 행복과 영지 발전을 도모합니다.


레지지의 여인 : 아드리나, '케롤라인' 공녀, 골드 드래곤 '아나', 리스와 리아 자매

레지스의 친구 : 황금의 사자 '하로스 왕자'


소설 <파괴의 군주> 영지물. 국가 안에 영지 보다 영지 안에 국가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읽다보니, 레지스의 청혼으로 아드리나와 '케롤라인' 공녀의 모습이 잊혀져 버렸으며, 황금의 사자 '하로스 왕자' 의 모습이 희미해졌습니다. 결론 오직, 파괴의 군주 '레지스' 란? 인물뿐인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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