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Review> 레드 데스티니 : 김현우


  • 레드 데스티니
  • 김현우
  • 판타지
  • 소설
  • 16 END
  • 파피루스
  • 2010. 05. 06
  • ★★★☆☆

꿈을 위해 달려온 길은 험난했다. 온갖 장애와 위험을 이겨 낸 그의 미래는 찬란했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시작의 발단에 불과 했으니, 뭉그러진 세상을 딛고 선 자에게 내리꽂히는 굴레. 욕망과 증오, 철혈의 무대!

최상혁. 학창시절에 어마추어 검도 선수로 활약하여 촉망 받을 수 있었지만, 자신의 꿈이 아니었습니다. 보석 디자이너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취업 준비 1년까지 도합 17년이 지나, 드디어 보석 디자이너로써의 첫 출근 날에 업무를 마치고, 저녁 회식에서 폭력배와의 다툼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전생의 기억을 지닌채로 카르미안 왕국. 루이단트 공작가의 장남 레닐로 환생하여, 검술과 함꼐 전생의 보석 디자이너의 꿈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계모 케라닌 페를린이 이복 동생 브린을 루이단트 공작가의 후계자로 만들려고 레닐의 목숨을 위협하자, 철저히 무능한 척 자신의 꿈을 향해, 미래를 향해 준비합니다.


소설 <레드 데스티니> 에서 보석 디자이너와 검술의 접목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라는 칭호에 대한 설정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련을 통하여 자연스레 힘이 되고 무력이 되어 인정받지 않을까? 하지만 <레드 데스티니> 에서 제국에서의 '마스터' 라는 칭호를 받음으로써 힘을 그리고 무력을 인정 받고 있어서 매끄럽지 못하고 부자연 스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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